바로 정관장의 3개 제품이 지난 3월 15일,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히는

IF DESIGN AWARD 2019에서 수상을 하게 되었다는 소식!

지금부터 자세한 내용을 함께 살펴보실까요?

IF DESIGN AWARD?

독일의 국제 디자인 포럼이 주관하는 IF DESIGN AWARD는

1953년 처음 개최된 후 해마다 성장을 거듭하며 독일의 레드닷,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디자인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며 최고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히고 있는데요.

이미지 출처 / YouTube - iF DESIGN <iF DESIGN AWARD 2019 jury session>

이러한 공신력은 2016년 5,295점을 비롯해 2017년 5,575점,

2018년 6,402점, 2019년 6,357점 등 꾸준한 출품작으로도 증명되고 있습니다.

IF DESIGN AWARD 2019

총 6,375점이 출품된 IF DESIGN AWARD 2019는

디자인 혁신성과 사용 편의성, 브랜드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위 1%의 출품작에 Gold Award를 수여했습니다!

그리고 정관장의 알파프로젝트 패키지 디자인이

상위 1% 디자인으로 선정되어 Gold Award를 수상했습니다!

정관장 알파프로젝트는 체계적인 컬러 시스템과 간결하고 직관적인 인포그래픽을 통해

제품 각각의 효능을 표현함으로써 소비자의 명확한 이해와

올바른 제품 선택을 돕는 디자인으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정관장 알파프로젝트는 2018년 레드닷 어워드에서도 본상을 수상하며,

세계 양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하는 쾌거를 이루어냈습니다!

한편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KGC인삼공사의 활약은 계속 이어지는데요.

 ‘화애락&홍천웅’ BI가 ‘Communication design’ 본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굿베이스 기초영양시리즈’가 ‘Package design’ 본상을,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인 ‘동인비’가 ‘Package design’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iF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Gold Award를 수상하는 디자인부 박문영 부장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Gold Award를 수상한 알파프로젝트를 비롯해

본상을 수상한 KGC인삼공사 제품들은 iF 연감에 등재될 예정이며,

독일 함부르크 하펜시티에 위치한 iF 상설전시장에 전시되며

글로벌 소비자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입니다.

KGC인삼공사 디자인부와 iF협회 랄프 바이그만 회장(왼쪽사진 왼쪽 두 번째)

KGC인삼공사 박문영 디자인 부장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디자인을 지속 개발할 수 있도록,

디자인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2019 iF 디자인 어워드 GOLD Winner 및 Winner를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인 KGC인삼공사.

앞으로도 120년 역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과 디자인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이상 2019년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