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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스토리 [KGC정관장 스토리]/건강한 사회공헌

7월 환자멘토링이야기

삼토리 2018.08.1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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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환자멘토링이야기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와 KGC 인삼공사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정관장과 함께하는 건강한 세상만들기’라는 이름으로

22개 병원, 39개 프로그램과 함께 환자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해당 질병을 먼저 겪고 완치된 환자분들이

일정 교육 수료 후 멘토로 위촉되어,

초기 진단 환자분들에게 심리 정서적인지지 활동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이번 달에는 척수장애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사회복귀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보니파시오요양병원의 ‘보고 또 보go'를 소개합니다.


  



새로운 멘토와 멘티를 모집하기 위해 한주 한주 외래

혹은 지역사회에서 교류하고 있는 멘토들을 만나

새롭게 진행될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안내하는 활동으로 올해를 시작했습니다.

6월 초에는 새롭게 모집된 멘토, 멘티들과 한남대학교 캠퍼스로 나들이를 가기도 했습니다.



 


아직 외부로 나갈 수 없는 환경에 있는 멘티들과 담당 멘토들은

다과를 나누며 한주에 한번씩 다양한 사회복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나누는 다양한 경험들과 격려가

한발짝 사회로 나가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기대합니다.




최근에 있었던 멘티, 멘토전체 모임에서는 현재 활동하는

멘티, 멘토들이 다 함께 모여 교류하고

프로그램 진행과정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소라 멘토의 ‘장애인식교육’ 으로 사회복귀 후 현재 하고 있는 일과

스포츠댄스선수 등의 활동 모습을 소개하고 이어서

김아라 멘토가 멘티로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어떤 활동들을 경험하고 배웠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듣고 나누었습니다.

두 멘토의 이야기를 통해 현재 활동하는

멘티, 멘토들이 추후 활동에 대한 다짐과 공감, 용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7월 활동으로는 영화관 나들이와 주변 탐방을 통해 병원을 벗어나

새로운 길과 새로운 환경을 접해보고 느낌을 나누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장애인 콜택시를 이용하는 방법, 비장애인들과 어울리는 시간 등을

통해 추후 사회복귀를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보니파시오요양병원은 ‘보고 또 보go' 프로그램을 통해 척수장애인들이

새로운 용기를 얻고 서로 격려하고 사회인의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해 나가는 모습을 지원하고 멘토, 멘토들과 함께 오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은 하나의 경험과 만남이 모여 새로운 시작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고,

멘토의 지나온 경험과 힘든 과정들이 현재 멘티에게

따뜻한 손을 내어 줄 수 잇는 넉넉한 마음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와 KGC 인삼공사가 진행하는

멘토링 프로그램들을 통해서 환자와 가족, 멘티, 멘토를 포함한

사회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2018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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