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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날 이불 속에서 보기 좋은 겨울 영화 BEST 4

삼토리 2018.01.2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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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날 이불 속에서 보기 좋은 겨울 영화 BEST 4



안녕하세요. 삼토리입니다.

여러분들은 겨울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크리스마스, 설날, 방학, 스키장 정말 다양하실텐데요.

역시나 겨울하면 하얀 눈이겠죠!


 



오늘은 따뜻한 이불 속에서 겨울을 즐기실 수 있도록

겨울을 배경으로한 영화 BEST 4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붕어빵이랑 팝콘 준비하시고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스포일러는 없으니 걱정마세요!





가위손

감독 : 팀 버튼

개봉 : 1990년



몽환적인 작품세계로 알려진 팀 버튼 감독의 ‘가위손’입니다.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로 잘 알려진 배우 조니뎁이 가위손 ‘에드워드 시저핸즈’ 역을,

특이한 배역들을 많이 맡아온 위노나 라이더가 ‘킴’ 역을 맡았습니다.

손이 가위라서 소외받을 수 밖에 없는 인조인간 에드워드와 그가 반한 킴의 특별한 사랑을 그렸습니다.

에드워드가 얼음 조각상을 깎고, 얼음 가루로 눈을 내리는 장면은 그들의 사랑만큼이나 특별한 장면이죠!


 

 


철도원

감독 : 후루하타 야스오

개봉 : 1999



눈이 한가득 쌓인 호로마이역의 아름다운 풍경이 일품인 ‘철도원’입니다.

슬픔을 표현하지 못하고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나가야 하는 남자와

그의 앞에 나타난 천진한 여자아이 사이의

동화같은 이야긴데요.

역무원 오토를 둘러싼 눈 덮힌 쓸쓸한 세계와

따뜻한 유키코의 미소의 조화가 눈에 들어옵니다.

류이치 사카모토의 OST는 철도원을 봐야하는 또하나의 이유입니다.


 


 

친절한 금자씨

감독 : 박찬욱

개봉 : 2005



위에 소개해드린 두 영화가 먹먹한 감동을 전해준다면

‘친절한 금자씨’는 겨울만큼이나 차가운 복수에 관한 영화입니다.

박찬욱 감독, 금자 역의 이영애, 백 선생 역의 최민식.

믿고 보는 조합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죠!

금자씨는 한국영화 속 그 어떤 여주인공들보다 깊은 인상을 주는데요.

다른 영화들에 비해 유독 쓸쓸하고 고독한 눈을 맛볼 수 있습니다.

강렬한 엔딩씬을 원하신다면 강력 추천!

‘너나 잘하세요’는 활용도 높은 명대사 중의 명대사죠!




 

겨울왕국

감독 : 크리스 벅, 제니퍼 리

개봉 : 2014



마지막은 온가족이 즐기기 좋은 영화입니다.

대한민국 1000만 관객 영화에 오른 바로 그 작품!

전연령에게 사랑받을만한 겨울영화는 역시 ‘겨울왕국’이겠죠?

사이좋은 자매 엘사와 안나, 울라프, 크리스토프, 스벤 등

많은 캐릭터들이 아직까지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겨울왕국의 흥행에 큰 영향을 미친 것은 OST였는데요.

‘Let It Go’라는 문장만 봐도 겨울왕국이 떠오를 정도네요.

가족, 맛있는 간식, 따뜻한 이불 그리고 겨울왕국이면

행복한 휴일 완성!


여러분 겨울영화 추천 BEST 4 어떠셨나요?

이불 속에서 편히 겨울을 나는 것도 좋지만

가끔씩은 밖으로 나가셔서

적당히 몸 푸시는 것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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