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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로 떠나는 한 여름의 국내 자전거여행

삼토리 2017.07.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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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로 떠나는 한 여름의 국내 자전거여행 


기차 타고 떠나는 자전거 여행은, 더 이상 유럽 이야기가 아닙니다. 남도 구비구비 숨은 절경과 맛의 향연을 충분한 여유 속에서 즐기는 여행. 코레일 ‘전남 MTB 열차’에 함께 탑승해볼까요? 




 

자전거 여행이라고 하면 유럽여행이나 세계일주 등 거창한 여행을 먼저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유럽과 일본은 부러울 정도로 자전거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는데요. 특히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는 유럽에서도 자전거 도로가 잘 정비돼 있기로 유명합니다. 이들 나라에서는 자전거에 여러 개의 패니어(자전거에 장착할 수 있는 여행용 가방)와 각종 캠핑 장비를 주렁주렁 달고 장기 여행하는 사람들을 곧잘 만날 수 있습니다.  



자전거 여행은 이동수단으로 자전거만을 이용하는 ‘종주 여행’과 중간중간 대중 교통을 함께 이용하는 ‘연계 여행’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요. 오랜 기간 여행을 떠날 수 없다면 차량 이나 대중교통을 함께 이용하는 ‘연계 여행’을 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다만 여행 기간이 짧은데 여행지까지의 거리가 멀 경우, 직접 차를 운전하는 것을 권하진 않는데요. 차 운전에 따른 심리적, 육체적 피로감은 여행을 더욱 피곤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전거 열차 운행 구간은 경부선 서울-부산, 영동선 부산-정동진, 호남선 용산-목포 등이 있습니다. 자전거 거치대는 무궁화호 4호차 열차카페와 ITX 청춘열차 1호, 8호차에 설치되어 있고, 자전거 일반실 혹은 자전거 특실 열차표를 구매하면 무료로 거치대 사용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지난해부터 코레일 광주 본부가 자전거 라이딩 관광 상품으로 ‘전남 MTB 열차’’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횟수를 늘려 총 15회 운행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장거리 라이딩에서 가장 중요한 준비물은 체력입니다. 평소 꾸준한 체력을 관리와 라이딩 당일에 ‘잘’ 먹는 것이 중요한데요. 거의 모든 운동에서 음식물 섭취의 원칙은 ‘선 탄수화물, 중 수분, 후 단백질’ 입니다. 운동 전에 먹는 탄수화물은 지구력을 향상시켜 운동 할 수 있는 힘을 주고요, 운동 중 짬짬이 마시는 물은 땀으로 빠져나간 수분을 보충해줍니다. 운동 후 섭취하는 단백질은 근육에 쌓인 피로를 풀어줍니다. 



 

장거리 라이딩을 할 때는 이 원칙과 약간의 변칙을 번갈아 활용해야 합니다. 뜨거운 햇볕 아래서 장시간, 장거리를 달리는 만큼 물만으로는 에너지가 부족하기 때문인데요. 간편하게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 라이더들이 애용하는 것은 ‘에너지 바’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고체 음식은 라이딩과 같은 격렬한 운동 중 섭취하게 되면 위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길게 쉴 계획이 아니라면 음료 형태로 에너지를 보충하는게 정답입니다. 


홍삼톤은 피로 개선, 활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위에 부담을 주지 않고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보충할 수 있어 라이딩처럼 장시간의 격렬한 운동 중에 섭취하면 도움이 됩니다. 






#자전거 


가장 무난한 선택은 산악자전거(MTB)인데요. 원래 비포장 도로와 산악지형을 달릴 목적으로 탄생했지만, 특유의 내구성과 승차감으로 장거리 라이딩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스피드를 만끽하고 싶다면 ‘사이클’을, 연계 여행을 떠나는 분들에겐 접을 수 있는 미니벨로를 추천합니다. 



  

#안전 장비


가장 중요한 안전 장비는 헬멧, 장갑, 전조등과 후미등, 물통과 물통 케이지 등이 있습니다. 라이딩 전에는 바퀴의 공기압, 브레이크, 림이나 포크가 휘지 않았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홍삼톤골드


6년근 홍삼 농축액을 주 원료로 대추, 당귀 같은 전통 소재와 흰들버섯균사체 등 엄선한 부원료가 조화를 이루는 건강기능식품입니다. 격렬한 운동 후에 찾아온 피로를 개선하고 효과적으로 활력을 되찾아 줍니다. 




글 오대진(월간 아웃도어 기자) / 사진 토픽이미지

* 본 포스팅은 정관장 사보 ‘매거진 심’ 여름호에 실린 기사를 재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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