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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자유여행 꿀팁! 나홀로여행 꼭 가봐야할 곳 추천

삼토리 2017.07.2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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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자유여행 꿀팁! 나홀로여행 꼭 가봐야할 곳 추천


안녕하세요. 삼토리입니다. 여러분은 여행지를 선택할 때 어떤 기준으로 선택을 하나요? 안전한가? 깨끗한가? 음식이 맛이 있는가? 볼 거리가 많은가? 여기 이 모든 것을 부합하는 나라가 있어 두 편에 걸쳐 나홀로여행에 관심 있는 분들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동남아시아의 작지만 강한 나라, 싱가포르입니다. 




나홀로 여행족에게 가장 중요한 것. 바로 안전입니다. 싱가포르는 세계에서 손에 꼽히는 안전한 국가인데요. 밤 늦게 돌아다녀도 다른 동남아, 유럽 국가들보다 안심하고 다닐 수 있어 야경을 구경하거나 클럽을 놀러가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물론 외국이라는 것을 감안하고 언제나 주위를 경계할 필요는 있겠죠~ 



또한 공용어로 영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혼자서 여행하면서 말을 하거나 알아듣기 훨씬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싱가포르의 공용어로는 중국어, 영어, 말레이어, 타밀어가 있습니다.)


동남아시아의 뜨거운 햇빛을 차단해줄 정관장 동인비 선크림과 멋과 눈 건강을 한번에 책임질 선글라스, 그리고 한국에서 환전한 돈, 마지막으로 여행하다 힘들 나를 위한 정관장 에브리타임까지 챙기면 관광준비 끝! 




싱가포르는 Fine City라는 닉네임으로도 불리우는데요. 물론, 너무 좋아서, 쾌적해서 Fine City라고불리는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사전에서 Fine의 뜻을 찾아본다면, 다른 뜻을 확인 할 수 있는데요, 바로 ‘벌금’이라는 뜻입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금지하고 있는 항목이 많은 싱가포르 입니다. 그렇기에 벌금의 도시, Fine City라고도 불리우는데요. MRT(지하철)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가연성 물질을 들고 탈 경우 어마어마한 벌금에 처해질 수가 있죠. 


한국에서 법을 준수하듯 싱가포르에서도 공통적으로 통용되는 법 질서만 지킨다면 곤경에 처할 일 없으니 안심하세요! 


※ 큰 백팩이나 여행용 캐리어를 끌고 지하철에 탈 때, 지하철 보안요원에게 가방검사를 당할 수 있답니다. 평범한 여행객이라면 큰 문제 없으니 가방검사 요구를 받아도 너무 당황하지 마세요!



 

싱가포르는 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멀라이언, 센토사, 마리나베이샌즈, 유니버셜 스튜디오, 그리고 비첸향까지. 작지만 즐길 거리가 가득한 싱가포르에서 특히나 가 봐야 할 곳은 어디일까요? 




클락키 & 머라이언 파크 

 


싱가포르에서의 첫날, 나홀로 여행족이 꼭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바로 클락키에서 리버크루즈를 즐기는 것인데요. 클락키에서부터 시작된 작은 보트가 보트키를 지나 멀라이언 파크에 도착한 뒤 다시 클락키로 되 돌아오는 이 리버크루즈는, 일몰 무렵 탑승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보트키에서 멀라이언파크까지 가는 길 야경이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강에서 바라보는 멋진 싱가포르의 야경, 꼭 즐겨보세요. 


보트 앞 머리 부분에 앉으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시야 방해 없이 싱가포르의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머라이언은 싱가포르의 가장 대표적인 상징물인데요. 상체는 사자(lion) 하체는 인어(mermaid)이기때문에 둘을 합쳐 머라이언이라고 부른답니다. 가장 유명한 머라이언 중 하나가 클락키에서 도보로 10분~15분 정도 떨어져 있는 머라이언파크에 있는데요. 나홀로 여행족이라면 셀카봉 꼭 챙겨서 머라이언 파크에 가도록 합시다. 생각보다 크진 않지만 셀카봉 없이는 머라이언과 사진찍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머라이언 파크에서는 인피니티풀로 유명한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정면에서 볼 수 있고 매일 밤 마다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진행하는 레이져쇼를 즐길 수 있답니다. 


부기스 (아랍스트리트)



싱가포르 자유여행, 나홀로 여행하는 만큼 더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술탄모스크 입니다. 술탄모스크는 부기스역에서 내려 조금 걷다 보면 만날 수 있는데요, 

싱가포르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이슬람사원인 부기스의 술탄모스크는 특정 시간을 제외하곤 광광객도 들어가 구경할 수 있습니다. 단, 옷차림에 제약이 많기 때문에 신경써야 합니다. 




부기스는 술탄모스크로도 유명하지만 하지래인때문에도 유명한데요. 골목길에 여러가지 예쁜 소품가게, 펍이 늘어선 하지래인은 젊은 사람들이 꼭 들러보는 곳입니다. 작은 가게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곳엔 여러가지 특이한 소품을 파는 가게들이 많은데요. 가게 하나씩 들어가서 구경하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구경하게 됩니다. 


뎀시힐


요즘 가장 핫하게 떠오르는 싱가포르의 뎀시힐은 싱가포르 자유여행 도중 분위기 있는 카페나 레스토랑에 가고 싶은 나홀로 여행족들에게 추천하는 곳입니다. 


뎀시힐 근처에는 지하철역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차드역, 보타닉가든역, 홀랜드빌리지 역 등에서 뎀시힐 무료 셔틀버스를 타는 것을 추천합니다. 셔틀버스의 시간 및 정확한 위치는 뎀시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 가장 ‘힙’하고 ‘핫’하다는 뎀시힐에서도 단연 최고라는 두 곳을 소개해드립니다. 

바로 P.S 카페와 존스 더 그로서 입니다. 예쁜 카페 내부 맛있는 음식으로 싱가포르 자유여행, 나홀로 여행족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P.S카페는 자연과 하나되는 느낌으로 간단한 식사와 맥주, 디저트 등을 먹을 수 있답니다. 



 

맛있는 브런치로 유명한 존스 더 그로서는 가게 안에서 다양한 식료품을 파는것으로 유명합니다. 듣기만해도 몸 건강해 질 것 같은 과일, 야채주스와 브런치가 일품인 곳입니다. 조금 늦은시간에 찾아가면 브런치를 먹을 수 없으니 멋진 분위기에서 브런치를 즐기고 싶은 싱가포르 자유여행객들은 브런치 시간에 맞춰 가보세요! 



센토사



레저의 천국 센토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싱가포르 남쪽에 떨어져있는 센토사섬은 섬 안에서도 즐길거리가 가득한데요. 지하철과 버스를 타기 위해 가지고 있는 이지링크(싱가포르의 교통카드) 만 있으면 따로 티켓을 구입하지 않고도 센토사 섬으로 들어가는 모노레일에 탑승할 수 있답니다. 




센토사 섬에서 가장 유명한 것, 바로 유니버셜 스튜디오입니다. 싱가포르의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작지만, 재미있는 어트랙션들이 전부 모여있답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평일에도 사람이 많아 어트랙션 대기줄이 정말 긴데요, 긴 대기줄을 뚫고 꼭 타야 하는 두가지 어트랙션을 소개해드립니다. 

로스트 월드에 있는 쥬라기공원 정글탐험보트와 사이파이 시티의 트랜스포머인데요, 시원한 물을 맞을수 있는(?) 쥬라기공원과 4D의 어트랙션의 극치를 맞볼 수 있는 트랜스포머, 꼭 경험해보세요! 


 


바다가 그리우신 분들, 센토사 모노레일 비치스테이션에서 하차하신 후 실로소비치, 탄종비치, 팔라완 비치를 즐겨보세요. 동남아의 바다와 하늘이 여러분을 힐링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이 외에도 싱가포르에는 주롱 새 공원, 싱가포르 동물원, 나이트 사파리, 보타닉가든과 같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볼거리와, 오차드로드, 무스타파처럼 여러 쇼핑하기 좋은 곳들도 많아요. 다 소개해드리지 못해 아쉽지만, 싱가포르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꼼꼼하게 알아보시고 여행지 둘러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것으로 나홀로여행을 다녀온 삼토리의 싱가포르 자유여행 꼭가봐야할 곳 추천은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음번에 이어질 먹거리 이야기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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